초겨울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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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1,874회 작성일 18-12-18 10:57본문
낙엽 떨어지던 가을도 벌써 지나가버리고 초겨울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앙상한 가지를 볼때마다 뭔가모를 쓸쓸함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삶이란게 이렿게 교차하며 살아가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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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떨어지던 가을도 벌써 지나가버리고 초겨울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앙상한 가지를 볼때마다 뭔가모를 쓸쓸함이 마음을
슬프게 하네요. 삶이란게 이렿게 교차하며 살아가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