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사랑을 잘 이용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노인복지를 위해 수고하시는 강사님, 직원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회원증을 가지고 있는 회원으로서 연계되어 혜택을 받고 있는 항도경로의원에 대해 건의를 하고 싶은데 항도경로의원 홈페이지가 없어 이곳에 민원을 올리게 됨을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전달을 좀 부탁드립니다

먼저 노인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경도경로의원관계자 여러분게 감사를 전합니다.

그런데 감사하는 마음이 많지만 때로는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점이 있어 개선을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항도 경로 의원덕에 값싼 가격으로 잘 치료를 받고 있으나 평소에는 친절하지만 간혹 자신의 기분에 따라 너무 응대가 다르다는것을 매번 느낍니다.

기계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면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무뚝뚝하게 고장이 났어요 하면서 안되는것 보면 모르냐는 식으로 어필하는것 자체가 기분이 나쁘다는 태도로 답변을 한다는것입니다.

(기계가 작동되지 않을때 몇번 질문을 했고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저희가 내는 진료비가 가동하는것이 턱없이 부족하다는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응대태도가 친절이 설명을 하는것이 아니라 받는 너희들은 내가 은혜를 베푸는것만 받어 이런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껏 경로복지를 위해 힘써온 모든것이 다 없는것이 되어 버리는것같은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물론 친절히 대해주실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9번을 잘해도 1번의 잘못을 더 크게 인식하지 않나요?

그 9번이 희석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몇자 올렸습니다.

그리고 전달 부탁드립니다.